광릉숲 둘레길 이름…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
명칭 공모전 5개 후보작 대상 온·오프라인 투표서 1천786표 중 634표 획득
 
성우진

 


광릉숲 둘레길의 이름이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로 결정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지난 39~29일 도민 대상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명칭은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5개 후보작 대상 온·오프라인 투표에서 1786표 중 634표를 얻었다.

 

경기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등의 자문과 논의 과정을 거쳐 둘레길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광릉숲 둘레길은 봉선사에서 광릉 정문과 국립수목원 정문을 거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이르는 길이 4의 숲길이다.

 

경기도는 국립수목원, 포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와 함께 2017년부터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달 중 준공을 앞둔 광릉숲 둘레길을 걷고 싶은 명품 숲길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책로로 관리하겠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광릉숲은 20106월 생태, 역사, 문화,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4번째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기사입력: 2020/06/02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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