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화도서 코로나19 남양주 39번 확진
 
김희우
화도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화도우리교회 소규모 집단감염, 해외 입국자(남양주 38번) 확진에 이어 녹촌리 삼신아파트에 사는 71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프렌닥터 중앙의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권유로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파악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이 동선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주로 현금을 사용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의 남편은 자가격리 중이며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달 27일 방글라데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화도읍 거주 24세 남성이 공항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0/06/03 [09: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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