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39번 코로나19 확진자 남편도 양성
 
김희우

남양주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바로 앞선 71세 여성의 78세 남편으로 화도읍 녹촌리 삼신아파트에 살고 있다.

 

부부 중 여성은 지난 2일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금곡동 프렌닥터 중앙의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권유로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남성은 이날 여성과 동행했으며, 증상이 없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에 대한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3일 오전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마찬가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모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옮겨졌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기사입력: 2020/06/03 [2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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