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국토부장관에 “9호선·별내선 연장!”
“별내선 연장과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진행 더디다”
 
김희우

재선에 성공한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

 

지난 3김 장관과 3기 신도시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인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으며,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김용민(민주·남양주병) 의원도 함께했다.


김한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3기 신도시 건설이 서민 주거안정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큰 업적이 되기를 바란다고 운을 뗀 뒤 지하철 등 철도와 도로망 확충에 대한 과감하고 대담한 투자가 3기 신도시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왕숙 신도시와 관련해 세 가지 현안을 테이블에 올리고 김 장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지하철 9호선 (왕숙) 연장과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 별내·진접·오남 M버스 확충 등이다.  

 

김 의원은 이중 별내선 연장과 관련해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진행 상황이 매우 더디다. 빨리 진행했으면 한다. 올해 안으로 뭔가 가시적인 성과물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김 의원 다시금 지하철 4호선(진접선)8호선(별내선) 건설을 놓고 각각 2021년 개통, 2023년 완공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6/04 [10: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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