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진접·별내 찍고 다시 와부 ‘현장 속으로’
‘불청객’ 동양하루살이로 인해 몸살 앓고 있는 현장 재차 방문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지난 3일 진접읍 북부장애인복지관과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별내면 청학천 공원화(하천 정원화) 등의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밤 시간대에는 불청객동양하루살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재차 찾았다.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찾은 조광한 시장(오른편 끝)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진접읍 진벌리 일원 7770면적의 땅에 연면적 436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 올 11월이면 문을 연다.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진접광릉숲역 인근 시유지(해참공원)에 조성되는 환승주차장은 남양주시가 우선 도시계획시설(주차장)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채비를 갖췄다.

 

청학천 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이 하천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힐링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수락산 계곡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불법 영업시설 및 구조물을 놓고 지난해 3월부터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이 이뤄져 왔다.

 

수락산유원지 넘어 별내면 청학리 563번지 일원에는 새롭게 청학 문화공원3790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청학천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도서관과 주차장을 확보하고 공연·전시 등을 위한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들 사업현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 와부읍으로 이동해 TF팀의 동양하루살이 퇴치 활동 등을 보고받았으며 삼패 한강시민공원에서 그 효과성을 점검했다.

 

조 시장의 동양하루살이 관련 현장방문은 최근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다.

 
해마다 반복·지속되고 있는 문제와 이로 인한 시민불편·피해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6/04 [11: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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