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서 또 코로나19 확진… AXA 콜센터 직원
서울 종로구 AXA손해보험 콜센터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와 직장 동료
 
김희우

화도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양주 41번 확진자로, 마석우리(서희스타힐스) 거주 57세 여성이 4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여성은 서울 종로구 AXA손해보험 콜센터 관련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와 직장 동료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31일 진접읍 사능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후 이달 들어 1일 출근한 뒤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어 직장 동료와 가족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2일에는 출근하지 않은 채 종일 집에 머물렀다.

 

다음날인 3일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결국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성남시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 여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주요 이동 동선에 포함된 사능교회는 오는 21일까지 집합이 금지됐다.

 

기사입력: 2020/06/04 [14: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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