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시, ‘Ontact 재택근무’ 돌입
5일 시범 실시…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 정해 운영
 
김희우

남양주시가 이른바 온택트(Ontact)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는 소식이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라인상에서 소통·활동하려는 모습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사회적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고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온택트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됐다.

 

당장 5일 시범 실시에 들어간다. 부서별로 3개 조를 편성하면 1개 조만 출근하고 나머지 3분의 2는 온택트 재택근무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어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을 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종합민원담당관과 세정과 등 민원과 밀접한 부서에 대해서는 일단 이번 계획에서 제외했다.


기사입력: 2020/06/04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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