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양평 고속道 시설명 공모
남양주 구간 내 분기점·나들목·터널 1곳씩… 시, 12일까지 제안받아
 
김희우

남양주시가 수도권제2순환선화도-양평 고속도로 시설명 공모에 들어갔다.

 

시설물 명칭 제정에 앞서 4일 공모 공고를 내고 오는 12일까지 명칭을 제안받기로 했다.

 

공모 대상 시설물은 건설공사 남양주 구간에 있는 분기점(화도읍 창현리)과 나들목(조안면 삼봉리), 터널 등 3개다.

 

 

터널은 화도읍 창현·차산리~조안면 삼봉리 구간으로 설계명이 마안터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조안터널로 검토한 바 있다.

 

분기점과 나들목은 모두 설계명과 한국도로공사 검토안이 같다. 각각 화도분기점과 조안나들목으로 잡혀있다.

 

공모 참여 방법 등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도로건설과 민자도로팀(031-590-2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양평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남양주시 화도읍~양평군 옥천면 17.63개 공구로 나눠 T/K(설계·시공 일괄입찰) 사업으로 발주, 2015년부터 건설공사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망을 형성하면서 중부내륙 양평-여주 구간과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사이 단절 구간을 잇게 된다.

 

조안나들목은 일찍부터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거셌으나 시공상 문제에다 사업비 분담 문제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67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 과정을 거쳐 사업비의 50%를 남양주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면서 설치가 확정됐다


기사입력: 2020/06/04 [16: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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