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 is my FRIEND’ 운동 전개
시, KD운송그룹과 손잡고 5천대 넘는 버스 외부에 홍보 스티커 부착
 
김희우

 

남양주시가 KD운송그룹과 손잡고 마스크는 나의 친구’(Mask is my FRIEND)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마스크를 휴대전화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자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가 예상되는 생활환경에 먼저 적응하기 위해 마스크 휴대를 지금부터 습관화하자는 운동이기도 하다.

 

시는 이를 위해 KD운송그룹 버스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2352, 광역버스 1336, 시외버스 1146, 공항버스 222대 등 모두 5천대가 넘는다.

 

이중에서 시내를 순환하는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에는 양쪽 면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홍보 스티커는 노란색 마스크와 ‘is my FRIEND’라는 빨간색 영문으로 제작됐다. 조광한 시장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KD운송그룹은 4일 오후 진건읍 소재 버스차고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건물 34곳에 같은 디자인의 대형 현수막을 걸어 마스크는 나의 친구운동을 홍보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스티커 디자인과 같은 마스크 10만장을 제작하기로 했다.

 

세탁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여름용 소재로 제작해 학생과 교·직원, 버스기사를 비롯한 운수 종사자 등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6/04 [20: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힘내라힘! 20/06/06 [21:20]
남양주시는 왜 이렇게 쓸데없이 영어쓰는 걸 좋아하냐? 그냥 마스크는 내친구 라고 하면 될 것을 가뜩이나 노령인구 많은 남양주시에 저렇게 영어를 써서 홍보를 하면 노인들이 이해하겠냐? 버스 이름부터 영어로 땡큐 버스라고 하고, 지역화폐도 남양주 n pay라고 이름 정하고 겉멋만 들었는지 참.. 수정 삭제
ㅇㅇ 20/06/12 [20:34]
차라리 마스크 모니터링 인력 투입같은 걸 하세요 ㅠㅠㅠㅠ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