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9호선 연장’ 위해 뭉쳤다
시, 하남·강동·LH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김희우

조광한 시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8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하남시청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함께 도시철도 9호선 연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8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9호선 연장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김상호·이정훈·조광한 자치단체장과 변창흠 LH 사장.  

 

9호선 연장은 1단계(개화~신논현)2단계(~종합운동장)가 각각 20097, 20153월 개통이 이뤄진 데 이어 2018123단계(~중앙보훈병원)까지 뚫렸다.

 

4단계는 보훈병원 이후 고덕강일1지구까지 이어진다. 강동구에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4단계 이후 미사(하남)까지 연장선은 일단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5)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그러나 선행 구간 미확정, 시급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재원 확보 문제로 추진이 어려운 형편이다.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맞춰 왕숙까지 9호선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9호선 연장 최적의 노선 선정과 조기 개통, 철도 상위계획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이다.


기사입력: 2020/06/08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