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7월 창립!”
김경협 의원과 국회 연구단체 만들어 공동대표
 
김희우

재선에 성공한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의원이 김경협(민주·부천갑) 의원과 함께 국회 연구단체 한반도평화포럼’을 만들어 대표를 맡기로 했다

 

지난 11일 포럼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사진>을 갖고 올 7월 중 창립총회 겸 토론회 개최를 확정했다

 

포럼은 이재정 의원이 연구 책임을 맡고 김남국, 김민철, 김영주, 김주영, 김홍걸, 문정복, 문진석, 설훈, 소병훈, 우상호, 윤영덕, 윤영찬, 윤후덕, 이낙연, 이용선, 홍기원 등 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김진애 의원, 전북 무소속인 이용호 의원 등도 결합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정인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보,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5명은 특별고문으로 함께한다.  

 

이밖에 외부 전문가로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 이영훈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정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선숙 전 국회의원도 참여한다.

 

김한정 의원은 올해 한국전쟁 70주년,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하나 한반도 긴장 국면이 종식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한 뒤 국회 차원에서 평화 정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은 물론 대미 외교 등 주변국 설득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6/12 [23: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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