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의원 3인, 국회 상임위 포진
초선 김용민 법제사법위… 재선 조응천-국토교통위 김한정-정무위
 
김희우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극한 대치 끝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18개 상임위원회 중 법제사법위 등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결행했다.

 

민주당 4선인 윤호중(구리) 의원이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남양주에서 초선 김용민(남양주병) 의원이 법제사법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 김 의원의 경우처럼 법조계 출신 의원을 대거 배치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응천(갑), 김한정(을), 김용민(병)     

 

나란히 재선인 조응천(남양주갑), 김한정(남양주을) 의원은 각각 국토교통위, 정무위에 둥지를 틀게 됐다.

 

조응천 의원은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줄곧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해 있다가 지난해 하반기 들어 민주당의 상임위 사보임에 따라 자리를 옮겨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했었다.  


상임위 활동을 이어가게 된 조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정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안전위에서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 국가보훈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소관하는 정무위원회에 배정됐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예산안 등 심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도 포함됐다.


기사입력: 2020/06/15 [21: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