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1 정비예정구역 8월 해제 전망
시의회 산건위,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심사
 
김희우

화도읍 정비예정구역 3곳 중에서 1곳이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풀릴 전망이다.

 

마석우리 475번지 일원 2831면적의 화도1 정비예정구역으로 경춘연립을 포함하고 있다.

 

주택법에 의한 민간사업으로 공동주택을 건립하고자 지난 3월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남양주시에 해제 요청서를 냈다. 토지 등 소유자는 국·공유지를 포함해 310. 

 

따라서 시는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 주민공람 절차를 밟은 데 이어 최근 열린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견청취안 심사까지 마쳤다.

 

이어 앞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친 후 8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결정·고시함으로써 화도1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화도읍에는 마석우리 315-7번지 일원 화도2, 마석우리 296-1번지 일원 화도3 재개발 정비예정구역도 지정돼있다.

 

이 두 구역은 지난해 각각 49962에서 1456, 27134에서 12166로 면적이 줄었다.

 

이른바 마석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일부 면적이 포함돼 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됐다


기사입력: 2020/06/19 [09: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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