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조성공사 착공 채비
LH, 8월 예정 착공일 앞두고 시공단계 건설사업 관리용역 발주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시공단계로 접어든다.

 

20187월 지구 지정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에 이른다. 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LH는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11416면적(소유자 686)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 후 약 9개월 만인 지난 429일 공고를 통해 지장물건 보상계획을 내놨다.

 

이미 조성공사 주체를 찾아 정하기도 했다. 금광기업이 남광토건, 대흥종합건설과 꾸린 컨소시엄이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맡게 됐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가량으로 설정돼있다.

 

LH는 올 8월 예정한 착공일에 맞춰 시공단계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함께 시작하고자 우선 용역을 발주해 입찰(적격심사 낙찰제) 과정을 밟는다. 아직은 입찰 공고 전이다

 

관리용역 기간은 20248월 전까지인 조성공사 기간에다 약 3개월이 더해진다.

 

LH는 여기에 58억원 규모에 이르는 예산을 배정했다.

▲진접2 지구 아래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과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에 3기 신도시가 조성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이르면 내년 4분기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데 이어 8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6/22 [10: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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