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道 조사·설계 본궤도 오른다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 주변도로 조사·설계 용역이 본궤도에 오른다.

 

왕숙천을 가로지르는 내각대교 확장(L=0.24, 왕복 26차로) 또는 신설 과제가 검토 테이블에 놓인다.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양진로) 확장도 용역 과업 목록에 포함돼있다. 동연평지하차도~사업지 1.0구간을 4차로에서 5~6차로로 확장한다는 내용이다.

 

동연평지하차도는 BOX 구간 연장 설치 가능성도 검토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국지도 98호선(남가로) 확장(L=0.55, 왕복 46차로), 국도 47호선 내각IC(가칭) 신설 등이 용역 과업에 들어가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역을 발주해 지난달 27일 입찰 집행(개찰)과 적격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 최종 낙찰자(한국종합기술)가 정해졌다.

 

이어 최근 들어 용역 계약이 체결됐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 주변도로 조사·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에 걸쳐 이어진다.

 

우선 본 용역이 26개월 동안 진행되고, 이것이 완료된 후 인·허가 변경이나 설계 관련 추가 과업을 수행하는 관리용역이 나머지 기간 예정돼있다.

 

공사 시행에 앞선 조사와 기본계획(개발 및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허가 협의 등을 망라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06/22 [10: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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