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어 검찰청사 신축 본궤도
법무부, ‘종합심사’ 통해 신축공사 낙찰자 인성건설 선정
 
김희우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신축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발주처인 법무부에서 공사(690일 중 1300)를 발주, 지난달 입찰 집행(개찰)에 이어 종합심사를 통해 비로소 최종 낙찰자(인성건설)를 정했다.

 

법무부는 이보다 앞서 건설사업 관리용역과 전기, 통신공사에 대해서도 각각 낙찰자를 선정해 최근 계약 체결에까지 이르렀다.

 

신축 검찰청사는 남양주경찰서 길 건너편 쪽 다산동 3232 일원에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함께 나란히 들어선다

 

법원은 이미 청사 신축공사가 본궤도에 올라섰다. 지난해 1120일 기공식 행사가 펼쳐진 바 있다

 

2가까운 연면적, 지하 1~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바로 옆 검찰청사도 비슷한 규모로 신축된다.

 

지하 1~지상 8, 연면적 17455규모로 신축 계획이 잡혀있다.

 

현행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을 보면 설치 및 사건관할 변경 시행(개원)일이 202231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남양주지원과 지청은 이때부터 남양주는 물론 구리와 가평까지 3개 시·군을 관할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6/23 [09: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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