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선서 ‘트롤리 버스’ 운행
‘땡큐 버스’ 11번·50번 노선에 1대씩… 8월까지 8개 노선 10대로 확대
 
김희우

트롤리(trolley) 버스가 도입돼 첫선을 보였다.

 

현재 운행 중인 핫핑크색 땡큐 버스가운데 11(도농역~호평동 차고지)50(별내에너지~금곡동 종점) 노선에 1대씩 투입돼 24일 운행을 개시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관광형 시티투어용으로만 운행돼온 트롤리 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도입된 것은 남양주시가 전국 처음이다.

 

첫 운행에 앞서 지난 23일 조광한 시장이 직접 시승해 특수 제작된 차량과 방역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트롤리 버스는 유럽에서 전기로 운행되는 무궤도 전차를 일컫지만, 디자인을 일반 버스에 적용해 관광용으로 운행하기도 한다.    

 

트롤리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모두 10대를 트롤리 버스로 특수 제작해 8월까지 총 8개 노선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규 버스는 시청이 소재한 금곡동을 환승 거점으로 삼아 남양주 각 지역을 연계하는 버스로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바 있다.

 

현재 8개 노선에서 86대가 운행 중이다


기사입력: 2020/06/24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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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20/06/26 [16:17]
굉장히 특색있고 환경에도 좋은 버스네요. 이름 그대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한 번 타 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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