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고입 내신성적 반영 지침 변경
학교활동 실적 기본점수 8점으로 상향 조정되고 수상실적 4개만 반영
 
김희우

경기지역 중학생들의 고입 내신 부담이 줄어든다.

 

학교활동 실적 기본점수가 8점으로 상향 조정되고 수상실적은 4개만 반영된다. 내년도 고입부터 적용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이 같은 내용으로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인해 교내 대회 등 교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했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고입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 활동, 출결, 봉사활동 실적, 학교활동 실적 등으로 나눠 총 200점 만점으로 산출된다.

 

이 가운데 10점 배점인 수상과 자치회 임원 활동을 반영하는 학교활동 실적 점수 산출 방식이 바뀐다.

 

우선 기본점수가 애초 7점에서 8점으로 상향 조정된다.

 

수상실적은 4개만 반영된다. 지금까지는 학기당 1(0.5) 모두 6개가 최대였다.

 

도교육청은 올해 중3 학생에 대해 학기와 상관없이 수상실적 4, 1~2학년은 학기당 1개씩 총 4개를 반영하기로 했다.

다만, 월 평정점 0.1점씩 부여하는 자치회 임원 활동 점수 산출 방식은 기존과 같다.

 

변경된 지침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6/24 [13: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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