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대교 반대 계속되면 맞불!”
다산신도시聯, 지난해 12월 총궐기 집회 이후 다시 대규모 집단행동 예고
 
김희우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가 다시 대규모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3기 신도시 선교통 후개발방침 현실화를 다그쳤다.

 

특히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 축소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이를 차단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하남 쪽에서 한강 교량(선동IC 접속 가칭 수석대교)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하남시도 수석대교 발표 직후부터 정부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일부 지역의 반대로 수석대교가 애초보다 축소 또는 철회되고 교통대책 확정·발표도 늦어진다면 수도권 동북부 교통지옥은 해결될 수 없을 것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앞서 교통대책 없는 3기 신도시 철회를 주장하면서 지하철 6·9호선 연장 등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에게 서명부를 건넨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총궐기 집회를 열고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 등 교통개선 목소리를 높였다.

 

지금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을 상대로 다각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LH와 함께 지난 9일 하남시에서 한강 교량(가칭 수석대교) 건설방안 주민간담회를 열고 두 사업을 동시 개통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는 교량 신설 규모 축소, 교량 준공(2028)과 연계한 9호선 미사 연장 동시 개통을 제시했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수도권 동북부 모두가 상생하는 최선책이 아니라 어느 한쪽만 살려는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결국 상생의 길을 포기하고 9호선 연장 배제 등 맞불을 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사입력: 2020/06/25 [14: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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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람 20/06/25 [20:14]
진짜 왜저럴까.... 진짜 무슨 종교단체마냥 왜 다슬람다슬람 하는지 알겠다 수정 삭제
다슬람 20/06/26 [11:56]
지네가 남양주 와서 피해준건 생각도 안해요 다슬람들 수정 삭제
다푸0902 20/06/26 [12:57]
남양주를 위해서 다산이 총대를 메었군요.
철도교통! 다산과 왕숙을 포함한 남양주전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수정 삭제
미슬람 20/06/26 [13:49]
진짜 미사리 이기주의 쩐다 엘에이치 저소득층 분양받아 눈이 돌았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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