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3명 “현금 10만원 2주 이내 사용”
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설문조사 결과 발표… 카드보다 현금
 
김희우

남양주시가 25코로나19 재난지원금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앞서 시민을 대상으로 8~14일 동안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했으며, 시민 6625명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민 1인당 현금 1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가 이 돈을 받은 뒤 2주 이내에 사용했으며, 남양주 내에서 소비한 비율이 전체의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 지급이 아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카드)65%가 지급 후 2주 이내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처는 대체로 일반음식점, 마트, 소매점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는 현금·카드 지급 각각에 대한 선호도도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4%가 현금 지급을 선호하면서 사용 편리성’(73%)을 가장 좋은 장점으로 꼽았다.

 

카드 지급을 선호한 응답자들은 대표적 장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59%)’를 꼽아 재난지원금 지급 기본취지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입력: 2020/06/25 [15: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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