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2구역… 10곳 참가 의향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제출은 7월29일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놓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지난 19일 공모 공고에 따라 25일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았다.

 

그 결과 대표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 10곳에서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사업자 공모 대상은 금융기관을 대표사로 하고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앞선 평내호평역 부근 시유지 개발(남양주 센트럴 N49) 민간사업자 공모는 의향서 제출 없이 곧바로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제출로 이어졌다.

그 결과 모두 11곳에서 컨소시엄 형태로 민간사업자 공모에 뛰어들어 이중 센트럴N49개발사업 컨소시엄(대표사 부산은행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공모는 의향서를 제출한 곳에 한해 729일 사업계획서를 받는다.

 

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26일부터 73일까지 자료 열람도 가능하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취소됐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186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199795) 해제 후 남양주시가 지난해 3월 고시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도시개발구역은 삼패동 일원 206388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으며, LH와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기본협약 체결로 MOU 관계를 공고히 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자 기본협약을 토대로 LH와 협의해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달 21LH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율석천 남측(2구역 824 242)에 대한 사업시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도시개발구역 내 40%가량을 남양주도시공사가 면적 분할로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2구역을 놓고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수용 또는 사용)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에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20/06/26 [11: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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