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주차난’ 연구용역 추진
용역 발주…시, 평내호평과 별내·다산·진접 등 택지개발지구에 초점
 
김희우

남양주시가 주차전용건축물 활용을 중심으로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연구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주차시설 현황과 관련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해 바람직한 주차시설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간적으로 남양주 도심 전 지역을 연구 범위로 하되 평내와 호평, 별내, 다산, 진접 등 택지개발지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공영·노상주차장 등 주차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으나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주차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도심 속 주거지,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용역은 앞으로 72일 개찰 과정을 거쳐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6/26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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