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금곡역… 문화공간으로 ‘거듭’
금곡동 도시재생 일환… 시, 리모델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옛 금곡역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폐역사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우선 리모델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예정대로 지난 17일 개찰 과정을 거쳤으며이후 적격 심사를 통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고 나서 최근 계약 체결까지 완료했다

 

용역은 계약·착수일로부터 2개월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

금곡동 일원은 2017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18년 들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승인됨에 따라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안, 중심 상권을 살리고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 유형(20면적 규모)에 속했는가 하면 특화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로의 탈바꿈이 기대되고 있다.

 

LH는 금곡동 상점가 점포 개선공사 채비에 나서기도 했다.

 

금곡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19875(경춘국도 제외) 면적에서 2022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6/29 [11: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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