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수동 도로… 타당성 조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0년도 2차 타당성 조사 외부연구진 참여 공고
 
김희우

남양주시의 군도 6호선(진접~수동) 도로 개설이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랐다.

 

29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2020년도 2차 타당성 조사 외부연구진 참여 공고 사업목록에 포함됐다.

 

군도 6호선 타당성 ()조사는 연구원이 외부에 위탁해(외주) 앞으로 계약 체결일로부터 5개월에 걸쳐 과업을 수행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르면 연내에 조사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하게 기술적 검토와 비용 추정, 수요 추정(경제성 분석) 결과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도로 개설은 단절돼있는 진접읍 팔야리~수동면 내방리 사이 3.31연장(터널 3.12)에 걸쳐 10m (왕복 2차로)으로 예정돼있다.

 


 

도로가 개설되면 분산·분할된 생활권이 연계되고, 특히 현재 그려져 있는 남양주 내부순환도로 구축안 중 순환 3(양정~다산~진건~진접~수동~화도~조안~와부~양정)이 완성된다.

 

남양주시는 이미 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본궤도에 올렸다.

 

우선 15억원을 확보한 후 지난해 3월 용역 발주에 따른 입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극동엔지니어링)가 정해짐에 따라 6월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실시설계 용역은 계약 및 착수일로부터 약 16개월로 기간이 설정돼있어 이르면 연내 완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시는 이어 도로 개설공사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최적의 도로 노선에 대한 환경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로,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6개월에 걸쳐 전개된다

 

군도 6호선 도로 개설은 보상을 포함한 건설 기간이 내년 3월부터 20263월까지 5년으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06/29 [15: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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