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주사무소 입지 선정 공고
경기도, 남양주 등 17개 시·군 대상 7월17일까지 유치 신청 받아
 
성우진

경기도가 경기교통공사가 둥지를 틀 최적의 입지 선정에 나섰다.

최근 경기교통공사 주사무소 입지 선정을 공고했으며 717일까지 유치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경기북부와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에게만 있다.

 

17개 시·군은 남양주를 비롯해 고양·의정부·파주·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김포·이천·양평·여주·광주·안성·용인 등이다.

 

도는 신청을 받은 후 720일부터 24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도는 균형발전, 입지환경, 사업연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교통 인프라, 지방재정 여건, 공공기관 입지 현황, 중첩 규제 정도, 사무공간(825이상) 확보, 접근성, 공사 사업과의 연계성, 행정 지원 의지 및 유치 필요성 등이다.

 

경기교통공사는 시·군마다 다른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해 관리하는 교통전담기구로, 경기도가 대중교통 서비스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기구다.


기사입력: 2020/06/30 [08: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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