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
화도 마석우리 구도심 도시재생 기본·실시설계 추진
 
김희우

 



화도읍 마석우리 구도심 일원
(211625)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의 막이 오른다.

 

지난해 10월 정해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중 한 곳으로, 이미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금곡동의 경우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제안한 중심시가지유형으로 사업추진이 이뤄진다.

 

올해 1월 고시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서는 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라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이와 관련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마석중앙로 일원에 약 550m 길이로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고 마석공원(5일장)과 마석우천변 경관을 리뉴얼하기 위함이다.

 

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리폼화와 골목 활성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 조성은 점진적으로 도로 다이어트(21차선/보행로 확장)를 수반할 전망이다.

 

용역은 조만간 입찰에 부쳐져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6개월(·허가 기간 포함)에 걸쳐 전개된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 용역을 추진하는데 6억원 가까운 예산을 배정했다.

 

화도 도시재생은 남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4년까지 추진하고, 5292천만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 나머지는 LH 139억원과 기금 36억원 등으로 채워진다.

 

이중 366억원이 옛 화도읍사무소 일원을 중심으로 하는 맷돌모루 플랫폼, 마석공원 경관 리뉴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이른바 마중물 사업에 투자된다.

 

LH에서는 자체 자금을 들여 예술인·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사업을 펼친다.


기사입력: 2020/06/30 [08: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