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이철영’
임시회 본회의장서 투·개표 결과 전체 18표 중 14표 획득
 
김희우
▲이철영 의원  

8대 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이 가려졌다.

 

주인공은 ‘2의 더불어민주당 이철영 의원(와부·조안·금곡·양정)이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과반수 넘는 지지를 얻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개표 결과 전체 18표 중 14표를 획득했다. 나머지 표는 1표가 이정애 의원에게 갔는가 하면 3표는 기권으로 분류됐다.

 

이철영 의원은 8대 시의회 전반기 동안 자치행정위원장을 지냈다.

 

의석 총 18석 중 12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선거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신민철 의장의 배턴을 이어받을 의장 후보로 정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의장 외에도 자치행정위원장 후보 이영환, 산업건설위원장 후보 백선아, 운영위원장 후보 김진희까지 부의장을 뺀 모든 선거 후보를 결정해놓은 상태다.

 

부의장 자리는 전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6석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몫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8대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20187월 첫발을 뗀 8대 시의회는 이제 전반기를 마감하고 7월부터 후반기로 접어든다.

 

먼저 의장, 부의장 순서로 선거가 진행되고 나면 자치행정과 산업건설, 운영위원회별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6/30 [10: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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