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공고… ‘보상’ 앞으로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토지 등 보상 단계로 접어든다.

 

애초 6월로 예상됐던 보상계획 공고가 미뤄져 7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용 건축물이 편입되는 주민에 대한 이주택지 공급가격 기준을 조성원가에서 감정가로 말 바꾸기를 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시작된 LH의 도시개발구역 내 기본조사(토지·물건 조사)는 이제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계획 공고에 따른 실제 보상은 난항이 예상되나 일단 10월이나 1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186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199795) 해제 후 남양주시가 지난해 3월 고시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했다도시개발구역은 삼패동 일원 206388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LH는 남양주시와 20177MOU 관계를 맺은 데 이어 지난해 12월 기본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 전면에 나섰다.

 

이어 지난달 21일 남양주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구역 내 율석천 남측(2구역 824 242)에 대한 사업시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도시개발구역 내 40%가량을 남양주도시공사가 면적 분할로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율석천 북측(1구역 1238846)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는다.

 

남양주도시공사는 2구역을 놓고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수용 또는 사용)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19일 공모 공고에 따라 25일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은 결과 대표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 10곳에서 의향서를 냈다민간사업자 공모 대상은 금융기관을 대표사로 하고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공모는 의향서를 제출한 곳에 한해 729일 사업계획서를 받는다. 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73일까지 자료 열람도 가능하다.

 

 

향후 참여 신청자 중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고 사업협약이 체결되면 특수목적법인(SPC)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가 설립된다.

 

이 회사는 남양주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의 지분 출자에 의해 설립·운영된다.

 

출자자별 지분은 일단 공공 50.1%와 민간 49.9% 비율로 설정됐으며남양주도시공사는 단독 또는 공공기관과 함께 출자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6/30 [13: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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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15 20/07/01 [07:54]
떡 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뭔놈 의 보상, 야! 토지주와 언제 합의 했어?.구렁이 담 넘듯 은근슬적 주민들을 떠보는데 그렇게는 절대 로 되지않을걸, 요즘 김현미가 초가삼간 에 불 을 지르고다니는데 윗놈 이나 아랫것 들이나 하는 짓 이 왜 이모양들이냐, 백성 들 알기를 우습게보면 피똥싼다... 수정 삭제
신문고16 20/07/03 [13:16]
열심히 잘살아가고있는 사람들을 증오심 으로 바라보며 정책 을 펴니 백성 들 다스리는일이 제대로 되겠는가.부동산가격을 잡겠다고 세금등 각종 규제책을 내놓고있지만 선량한 백성들만 골탕을먹는다.또한 수도권에 대규모 신도시를 만든다고 멀쩡한 문전옥답 을 강제로 빼앗겠다고 혈안 이되어 순박한 농민들에게 감언이설 에 거짓말까지하며 농민들을 기망하고있다.관계부처에 항의 해보지만 그들의 하는 행태 는 군정시대 보다도 더 무섭다. 언제나 이 먹구름은 지나가려나, 그리고 님 은 언제나오실까... 수정 삭제
신문고17 20/07/05 [13:44]
코로나 사태 는 ? 이 보이지않는데 그 틈 을 이용해 관계기관 은 때는 지금이다 하며 재 빠르게 사업 을 밀어부치고있다. 전세계 가 코로나 로 힘 들어하는데 개발 을 포기 하겠다는 기미 는 보이지않는다.하긴 천문학적 돈 이 생기는데 사람이야 죽던말던 내 알바 아니겠지 진정 국민 을 위하고 나라 를 위한 개발 을 꼭 하려거든 경기도 수도권 을 훨신 벗어난곳에 하거라 그리고 정치인 과 고위직 인사들 모두 너희 고향 으로 돌아가라 왜 남의동네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주접 싸는가 입 만살아가지고말이다. 제발 너희 고향 으로돌아가라. 나는 어릴적 추억이 묻어있는 정든 내고향 을 진정 떠나기싫다. 그리고 마구 파헤쳐지는 고향산천 문전옥답 을 보면 안타까운마음 헤아릴수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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