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위원장 이영환… 산업건설위원장 백선아
 
김희우

8대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30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시의회 임시회에서 ‘2더불어민주당 이철영 의원(와부·조안·금곡·양정)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의원들의 투·개표 결과 전체 18표 중 14표를 얻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는 1~2차를 넘어 결선 투표에 이르렀다.

 

미래통합당 원병일, 이도재, 이상기 의원에게 표가 분산돼 결국 이도재(1위 득표), 원병일(2) 의원을 놓고 이뤄진 결선 투·개표 결과 이도재 의원이 원병일 의원을 따돌렸다.

 

이도재 의원도 ‘2으로 다선거구(별내·별내)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이영환 의원 

상임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 자리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초선이 차지했다.

 

각각 이영환(화도·수동), 백선아(오남) 의원이 주인공이다.

 

의석 총 18석 중 12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이 사전에 의원총회를 통해 내정한 후보들이 무난하게 선거 과정을 통과했다.

 

부의장 자리는 전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6석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몫으로 돌아갔다.

 

의장을 제외한 상임위원회 구성은 먼저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영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실(), 김진희(), 박성찬(), 박은경(), 원병일(), 이도재(), 이정애(), 최성임() 9명으로 꾸려졌다. 

 

▲백선아 의원 

산업건설위원회는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백선아 위원장과 김지훈
(), 김현택(), 신민철(), 이상기(), 이창희(), 장근환(), 전용균() 의원이 위원회 활동을 함께하게 됐.

 

민주당이 김진희(진건·퇴계원·다산1~2)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한 운영위원회는 아직 구성 전이다.

 

20187월 첫발을 뗀 8대 시의회는 이제 전반기를 마감하고 7월부터 후반기로 접어든다.

8대 시의회 후반기 첫 회기는 7월16~20일 임시회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06/30 [15: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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