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우선 설계
경기도시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 29일 개찰
 
김희우

다산신도시 내 경의중앙선 구간이 복개된다.

 

지면보다 낮게 지나는 철로 상부를 덮는 복개가 이뤄지면 상부 공간에 도시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원이 조성된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와 경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가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철도시설공단에서 철도부지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에는 다산 지금지구 지구계획이 변경됐다.

 

이처럼 다산신도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는 당면해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앞두고 있다.

 

애초 알려진 철도시설공단이 아니라 경기도시공사에서 설계 용역 발주자로 나섰다.


경기도시공사는 총 700억원 수준인 사업비 부담과 공원 조성 책임도 맡았다

 

설계 용역은 이달 들어 입찰에 부쳐져 오는 29일 입찰 마감과 개찰이 예정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용역 수행자를 정하고 나서 착수일로부터 1년간 과업을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과업 범위는 철도복개 구조물(B=444m, L=20m)과 상부 복합문화공원 조성계획을 위한 토목 설계 등이다.

 

공원화 면적은 도서관 등 건축물을 포함해 58708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복개 후 상부 공원 조성까지 모든 공사는 2024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02 [09: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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