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서 입국한 30대 코로나 19 확진
자가격리 후 무증상 상태서 출근 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
 
김희우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3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 49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별내동(별내3로) 주민인 A씨는 지난달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19일까지 자가격리 상태에 놓였다.


이후 지난 2일 무증상 상태에서 직장 출근을 위해 검체 채취를 했는데 그 결과 3일 오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졌다.


확진 전인 지난달 30일 하남시에 이어 판정을 기다리던 3일 인천시에 각각 동선을 남기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한 가족 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음성)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기사입력: 2020/07/04 [10: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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