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역… 29일 사업계획서 접수
남양주도시公, 사업참가 의향서 접수 이어 3일 질의·답변 내용 게시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놓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 오는 29일이면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를 받는다.

 

앞서 지난달 19일 공모 공고에 따라 25일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았다.

 

그 결과 대표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 10곳에서 의향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사업자 공모 대상은 금융기관을 대표사로 하고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오는 29일 사업계획서 접수는 의향서를 제출한 곳에 한해 가능하다. 의향서를 낸 곳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자료열람 과정도 거쳤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달 들어 3일 공고를 통해 질의와 답변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자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MOU에 이어 지난해 12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토대로 LH와 협의해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 521LH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율석천 남측(2구역 824 242)에 대한 사업시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3월 지정된 삼패동 일원 206388(GB해제 199795) 면적의 도시개발구역 내 40%가량을 남양주도시공사가 면적 분할로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2구역을 놓고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수용 또는 사용)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에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20/07/05 [14: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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