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 ‘앞으로’
LH, 조성공사 시공 단계 건설사업 관리용역 발주… 9월 입찰 집행
 
김희우

 

▲진접2 지구 위치도. 아래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과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에 3기 신도시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시공 단계로 접어든다.

 

LH가 하반기 중 조성공사 착공 시점에 맞춰 시공 단계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함께 시작하고자 용역을 발주해 입찰(적격심사 낙찰제) 과정에 들어갔다.

 

입찰 집행(개찰)을 925일 예정했으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년여로 조성공사 기간에다 약 3개월을 더했다.  

 

앞서 LH는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11416면적(소유자 686)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 후 약 9개월 만인 지난 429일 공고를 통해 지장물건 보상계획을 내놨다.

 

또 이미 조성공사 주체를 찾아 정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가량으로 설정돼있다.

금광기업이 남광토건, 대흥종합건설과 꾸린 컨소시엄이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맡게 됐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이다.

 

2018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3기 신도시(왕숙) 예정지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에 이른다.

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12월 들어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최근까지 모두 9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인정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0/07/07 [10: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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