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임원 지원서 접수 8일 마감
시, 대표이사 등 선정 위해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 채비
 
김희우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 과정이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지원서 접수를 8일 마감하고 나서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 절차를 밟는다.

 

시는 재단을 대표해 재단 업무집행과 재정을 총괄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책임을 지며 소속 직원들을 지휘·감독할 대표이사(상근)를 찾고 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실장과 2개 팀 9명의 직원이 대표이사와 함께 재단본부를 꾸려나가고 다산 행정복지센터 1층에 둥지를 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또는 행정 분야 관련 박사학위 이상 취득 후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자, 사회복지 또는 행정 분야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 후 해당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사회복지 또는 행정 분야 관련 학사학위 이상 취득 후 해당 분야 10년 이상 경력자이거나 5급 이상 공무원 근무 경력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또 비상임이사(비상근) 8명과 감사(비상근) 2명을 각각 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대표이사와 함께 재단 내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사장이 이사들 중에서 호선되고, 대표이사와 이사·감사는 공개경쟁 선발 과정을 거친 뒤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장의 임명을 받는다.

 

이들의 임용 기간은 모두 임용일로부터 2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복지문제를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트롤타워로 제기됐다.

 

이미 설립·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된 데 이어 남양주시가 해마다 15억원씩 2년에 걸쳐 30억원을 분할 출연하고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사회 구성 후 법인설립 등기 과정을 거쳐 공식 출범에 이른다.


기사입력: 2020/07/08 [13: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