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박원순 만나 ‘머리 맞대다’
진접선 개통 협조 요청… 왕숙으로 ‘서울시립대 일부 기능 이전’ 제안
 
김희우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서울시를 찾아 박원순 시장을 만났다.

 

이날 박 시장에게 내년 5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개통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본선과 정거장 등 진접선 건설을 시행 중인 한국철도시설공단 못지않게 운영을 맡게 된 서울교통공사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박 시장과 김 의원   

김 의원은 내년 5월 개통을 위해서는 운영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운을 뗀 뒤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인원 확보 그리고 시험운행 계획 등 준비해나가야 할 많은 사항들을 서울교통공사가 남양주시와 협의해 빠짐없이 점검하고 대비하도록 박 시장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3기 신도시(왕숙)와 관련해 서울시립대학교 일부 기능 이전을 제안하고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신도시 내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에 유치될 기업과 산-학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연구소나 일부 학과 설치 가능성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라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박 시장에게 “R&D센터, 청년창업허브, 과학기술연구기관이 미래형 기업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서울시립대 연구소나 관련 분야 학과 설치를 검토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이 계속 논의해가자고 화답했다는 것이 김 의원이 전언이다.


기사입력: 2020/07/09 [13: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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