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폐터널TF 꾸려 계획 수립하라”
趙시장 “가장 특이하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김희우

 

조광한 시장<사진>이 와부읍 덕소폐터널을 언급하고 나섰다.

 

중앙선 덕소역과 도심역 사이 전철 터널 옆으로 약 250m 이상 길이의 옛 터널을 일컫는다.

 

지난 1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 남양주시 실··소장 전략회의 때 덕소폐터널이 가장 특이하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F팀 구성과 이를 통한 구체적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올해 하반기 정책 키워드 중 하나인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덕소폐터널을 제기했다.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금곡동 홍·유릉 앞 역사체험관(Remember 1910) 관련해서도 의견을 제기했다.

 

조 시장은 역사체험관 내에 혁신적 개념의 베이커리 카페를 만드는 등 시민들이 계속해서 또 오고 싶도록 적절한 공간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와부읍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피해 최소화 방안 추진현황을 점검했는가 하면 환경 혁신관련 쓰레기 감량 과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조 시장은 기존 쓰레기 배출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고, 내년 예산을 이런 방향에 중점을 두고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2020/07/11 [10: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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