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후반기 첫 회기 돌입… 16~20일 임시회
‘다산 진건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심사 채비
 
김희우

8대 시의회 후반기(의장 이철영) 첫 회기인 임시회가 오는 16일 개회 후 20일까지 이어진다.

 

개회 다음날인 17일 예정돼있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심사가 핵심 일정으로 제기돼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맞춰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백선아 등 발의)과 남양주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 조례 제정안(이상기 등 발의)을 각각 마련했다.

 

시에서는 ‘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밟는다.

 

또 장애인복지관 건립기금 조성·운용 조례, 영유아 보육 조례, 감성체험시설 설치·관리 조례, 어린이비전센터 설치·운영 조례, 청년배당 지급 조례, 청소년시설 설치·운영 조례, 도시재생 활성화·지원 조례,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등 관련 제·개정안을 내놨다.

 

코로나19 관련 주민세 감면 지원 동의안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심사도 요청하기로 했다.

시는
2020
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4차안을 승인 받을 방침이기도 하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영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해 13일 현장을 확인하는 등 심사 채비에 나섰다. <사진>

 


 

시에서 마련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그간 지연돼온 다산 진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 매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의회는 17일 상임위원회별 심사 후 20일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나서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후에는 휴지기를 거친 뒤 9월 중 임시회에서 시의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승인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7/13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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