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인근에 49층 랜드마크 타워
구리도시公, 민간사업자 공모 우선협상자로 국민은행 컨소시엄 선정
 
김희우

 

구리시에서도 민간투자 방식으로 지상 49층 높이 랜드마크 타워(주상복합 건물)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구리역과 가까운 인창동 일원 9678면적의 부지에 8넘는 연면적 규모로 건립계획을 마련했다.

 

공사비만 2200억원가량 투입되는 등 총 사업비가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건물에는 주거 공간으로 360가구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다목적 공연장 등 문화시설도 조성된다.

 

구리도시공사가 사업을 함께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가 지난 17일 국민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국민은행은 KDB산업은행, NH농협, KCD인베스트먼트, 토문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꾸려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구리도시공사는 컨소시엄 측과 협상 과정을 밟아 8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다. 참여 지분(출자) 비율은 14%.

 

구리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에 이르고 2024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0/07/22 [15: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