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뉴딜… 2022년까지 5조4천억
데이터·저탄소·안전 3대 분야 69개 사업 추진… 일자리 32만개 창출
 
성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2022년까지 53800억원(도비 13천억)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데이터 분야 24, 저탄소 분야 25, 안전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해 새 일자리 32만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먼저 디지털 자산 공유를 위한 공공플랫폼 확충(214), 미래 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 환경 조성(1504), 디지털 생태계 정보 격차 해소(467)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주요 사업으로 도민 참여 데이터 전처리 일자리, 가맹정보 플랫폼 운영,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학습 소외계층 11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일자리 6900개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탄소 분야에는 279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5천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기후변화 대응 생태 안전망 구축(1740),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1107), 도민 참여 저탄소 에너지 사회 구축(758)이 중점 과제다.

 

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사회 안전망 관련 고용 안전망 강화(12361), 디지털 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970), 안전 기반 돌봄경제 활성화(2321)를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이 분야에 2375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84천개를 창출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도는 도의회, 민관위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추가 사업 반영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7/24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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