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LH, 기본조사 용역 입찰공고… VH 1천161건 등 모두 1천638건 대상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을 발주해 24일 입찰에 부쳤다.

 

3기 신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돼있는 왕숙 공공주택지구<현황사진>는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지구 내 조사 대상 지장물이 모두
1638건으로 집계됐다.

 

VH(비닐하우스)1161건으로 가장 많고 창고와 농막이 각각 237, 110건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단독주택 61, 근린생활시설 50, 축사 5, 주유소 4, 체육시설 3, 기타 7건이다.

 

이중 근생·창고·축사 등은 영업권 조사가,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가 포함됐다.

 

입찰은 814일 개찰로 이어진다. 제안서와 가격 평가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낙찰 예정자)가 정해지면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에 이를 수 있다.

 

LH는 착수일로부터 3개월을 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

 

앞서 LH는 지난 3~4월 왕숙은 물론 왕숙2 공공주택지구까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에 들어간 바 있다.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경관·조경 계획, 에너지 사용 계획, 하천 기본계획, 기본설계 및 3D 도시통합모델 제작 등 모두 18개 분야에 걸쳐 과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어 왕숙·왕숙2 지구별로 실시설계 용역을 하반기 중 발주할 예정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이다


기사입력: 2020/07/24 [15: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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