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진접2 택지도 용적률 상향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이르면 이번 주 중 확정·발표 전망
 
김희우

3기 신도시의 경우처럼 다른 주요 택지에서도 용적률 상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에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

 

따라서 남양주에서 진접2 공공주택지구의 용적률이 높아져 주택 공급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이다.

 

2018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3기 신도시(왕숙) 예정지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에 이른다.

 

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당시 공동주택 9746가구 등 모두 1253가구에 이르는 주택 건설계획이 잡혔었다. 수용 예정 인구는 24125

▲진접2 지구 위치도. 아래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과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에 3기 신도시가 조성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주택 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용적률 상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3기 신도시 용적률을 최대 220%로 높여 고밀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지구별 용적률은 160~200%로 평균 180% 수준이다.

 

수도권 택지에 있어 법정 상한 용적률이 220%라 그만큼 용적률을 상향할 여지가 있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왕숙·왕숙2의 경우 용적률을 현재보다 40%포인트 상향한다고 가정하면 공급 가능 물량이 약 8만가구로 현재보다 14천가구가량 늘어날 수 있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은 이르면 이번 주 중 확정·발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26 [15: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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