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후반기 새 진용 갖춘다
시, 8월 조직개편·인사 앞둬… 4급 기구 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등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시금 조직개편과 인사를 앞두고 있다
.

 

민선 7기 후반기 새 진용을 갖추고자 큰 폭의 승진 등 인사를 단행하는가 하면 공원과 도로시설 등을 맡는 4(서기관) 기구 도시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5(사무관) 기구도 법무담당관, 교류협력과, 재산관리과, 복지행정과, 기후에너지과, 신도시과, 주차관리과, 관리운영과를 신설하고 현행 스마트시티과는 통·폐합한다.

 

먼저 4급 승진의 경우 공로연수,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두 자리까지 모두 세 자리에 대해서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5급 중에서 3명이 4급으로 승진해 도시관리사업소장 등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20명 넘는 6(주사)5급으로 승진하는 등 전체적으로 200명을 상회하는 인원이 연쇄 승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물론 전보 인사 인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직개편에 따라 4급 기구인 환경녹지국과 교통도로국이 각각 환경국, 교통국으로 변경되기도 한다.

 

특히 5급 기구 가운데 교통정책과가 철도교통과로 바뀌어 철도망 구축·확충에 집중하게 된다.

 

이밖에도 환경녹지국과 교통도로국에서 각각 공원관리과, 도로관리과·도로시설관리과가 도시관리사업소로 소속이 이관된다.

 

시는 이처럼 조직개편과 인사에 나서고자 행정기구 설치 등 3개 조례 개정을 추진해 가까스로 시의회 관문을 넘어섰다.

 

공무원 정원도 늘렸다. 현재 공무원 정원은 2157명이다.

 

시는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으로 41명과 57, 6급 이하 91명 등 모두 99명을 증원해 공무원 정원을 2256명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장기간 대기 중이었던 신규 공무원 임용후보자들에 대한 정규 임용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이번 인사는 8월로 넘어가면 10일을 전후해 단행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7/28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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