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자… 경기도 아파트 쇼핑 ‘급증’
상반기 서울 이외 지역 아파트 3만2천건 매입…경기도가 3분의 2 차지
 
성우진

서울 거주자들의 서울 이외 지역 아파트 매입이 줄을 이었다.

 

29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아파트매매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 거주자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사들인 아파트가 31890건에 달했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이중 경기도에서 사들인 경우가 21998건으로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에서 사들인 연평균 건수(1776)2배가 넘는다.

 

경기도 31개 시·군별로는 고양시(2819)에서 가장 많이 매입했다.

 

또 남양주시(2371), 용인시(1953), 김포시(1504), 수원시(1502), 의정부시(1315)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시에서는 3143건의 매입이 이뤄져 연평균(1396)2.3배에 달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치솟자 불안감에 따른 패닉 바잉(Panic Buying·공황 구매)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밝힌 뒤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도나 인천시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는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기사입력: 2020/07/29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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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7/29 [16:42]
그러다 인생 조져봐야 정신차리지. 그저 별일없이 정신만 차리면 되는것을 꼭 인생을 조진 다음에 정신을 차려야 속이 시원하냐? 부자를 따라가야지 개미만 득실대는 장에는 먹을게 없어. 괜히 부자들 설거지말고 참어라 그러면 또 부자들이 매수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온다. 가격을 사고 때를 기다려라. 공포에 쫓긴 조급한 마음으로 행한 일이 잘 될 턱이 없다. 머리를 쓰고 생각을 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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