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2구역… 3개 컨소 도전장
남양주도시公,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채비
 
김희우

 

▲양정역세권 개발 대상지 전경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2구역 민간사업자 공모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29일 사업계획서 접수 결과 앞서 사업참가 의향서를 낸 곳들 중에서 3개 금융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장을 던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금융사를 대표사로 하고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 공모 대상으로 규정했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IBK컨소(대표사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컨소(대표사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컨소(대표사 주식회사 하나은행) 등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2구역은 삼패동 일원 도시개발구역 206388 824242(율석천 남측) 면적이다.

 

지난 521일 남양주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1구역)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면적 분할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19일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에 따라 25일 컨소시엄 대표사를 희망하는 금융사 10곳으로부터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심사·평가 결과 및 선정한 우선협상대상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번 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이어 다시 공모심사위원 참여 신청을 받기 시작해 이미 공모심사위원 후보자 등록 과정을 마무리했다.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데 필요한 공모심사위원회는 사업성 분석, 재무·회계 분석, 회계·세무·재무, PF사업성·리스크 분석 등을 포괄하는 부동산금융과 부동산개발(컨설팅·마케팅·투자 등), 부동산평가(법무·부동산정책·감정평가 등) 등 세 가지 전문 분야를 포괄한다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고 사업협약이 체결되면 특수목적법인(SPC)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가 설립된다.

 

이 회사는 남양주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의 지분 출자에 의해 설립·운영된다.

 

출자자별 지분은 일단 공공 50.1%와 민간 49.9% 비율로 설정됐으며남양주도시공사는 단독 또는 공공기관과 함께 출자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7/30 [09: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