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정역세권 보상계획 공고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보상계획을 지난 28일 공고했다.

 

보상과 관련해 이미 지난해 819일부터 도시개발구역 내 기본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보상 대상은 삼패동과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일원 토지와 토지상에 소재한 지장물건 등이다.

 

체적인 지번은 열람 장소, LH 홈페이지(http://bosang.lh.or.kr 보상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조서 열람은 이의 신청과 병행해 811일까지 LH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별내동 031-522-8905~6)에서 가능하다.

 

보상 착수 시기는 올 11월말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보상계획 공고 후 보상협의회 운영, 감정평가 등 관계 법률에 따른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206388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20186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199795) 해제 후 남양주시가 지난해 328일 고시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이곳에서는 저공해 첨단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공공주택)를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새롭게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상당 기간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등 위기 상태에 놓였다가 LH가 전면에 등장해 정상 궤도를 타기 시작했다.

 

LH는 남양주시와 20177MOU(양해각서) 관계를 맺은 데 이어 위 사진에서처럼 지난해 12월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말까지로 설정했다. 

 




기사입력: 2020/07/30 [09: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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