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농협?… 차기 금고 지정 공고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맺은 금고 약정 기간 12월말 만료
 
김희우

남양주시가 30차기 금고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맺은 금고 약정 기간이 올 12월말이면 만료되기 때문이다.

 

농협 측은 198041일 남양주군 개청 당시부터 수의계약을 통해 금고를 독점하다시피해오다 이후 수차례 공개경쟁에서도 연속으로 금고 수성에 성공한 바 있다

 

따라서 201711일부터 4년 약정 기간으로 다시 남양주시 금고를 맡아 운영해오고 있다.

 

금고란 남양주시가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등 금융 업무를 위해 지정·이용하는 금융기관을 일컫는다.

 

시는 차기(202111~20241231) 금고 지정을 위해 은행법 제2조에 의한 금융기관을 상대로 우선 83~7일 신청서를 교부한 뒤 11일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심의·평가 과정에 들어가 최고 득점을 받은 금융기관을 금고로 지정한다.

 

앞으로 차기 금고로 지정되는 금융기관은 내년 11일부터 4년간 보장받는 약정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까지 한데 묶어 단수로 관리·운영할 수 있다 

 

금고의 주요 업무는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출납 세입·세출 외 현금 수납·지급 유가증권·수입증지 출납·보관 등이다.


기사입력: 2020/07/30 [1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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