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반납 주민센터서 가능
경기도, 8월부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 원스톱 서비스 시행
 
성우진

운전면허를 반납하려는 경기도민은 8월부터 굳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가지 않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가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은 만6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를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지난달까지 26천여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다.

 

그러나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찾아가 면허를 반납한 뒤 다시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화폐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지속됐다.

 

이제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면허 반납부터 지역화폐 발급까지 한꺼번에 가능해진다.

 

지난해 기준으로 경기지역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74만명으로 전체 854만명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교통 사망사고(631) 중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사고(101)는16%에 이른다.


기사입력: 2020/07/30 [09: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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