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등 정비예정구역 15곳
39만9천115㎡… 시,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김희우

새로운 10년 단위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이 마련된다.

 

남양주시가 2030년을 목표 연도로 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와 함께 계획안 공람·설명회 과정을 거쳤으며 앞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까지 모두 완료하면 최종 고시에 이른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은 주요하게 정비예정구역과 사업 유형, 건축물 용적률·건폐율·층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으며 이 계획의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세부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퇴계원 정비예정구역도. 5곳 모두 재개발사업 쪽이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에서 정비예정구역 선정 현황을 보면 재개발 8148164와 재건축 725951등 모두 15399115로 정해졌다.

 

2020년 목표 기본계획상 23곳 중에서 11곳이 해제되고 3곳이 신설됐다.

 

마석우리 475번지 일원 2831면적의 화도1 정비예정구역의 경우 사실상 해제 고시만을 앞두고 있어 2020년 목표 기본계획에서 빠졌다.

 

진접읍만 놓고 보면 재개발 3곳 모두 해제되고 내각리 산31-7 일원 1812(진접7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면적이 신설됐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 15곳은 진접·오남 1곳씩, 평내·호평 4, 금곡 4, 퇴계원 5곳 등으로 나뉘었다.

 

시는 30일 공고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 등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를 공개했다.


기사입력: 2020/07/30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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