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먼저였는데… 하남선 1단계 개통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하남풍산역 구간 8월8일 개통
 
김희우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이 88일 개통한다는 소식이다.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약 7.6를 단계적으로 잇고 5곳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1단계 미사역하남풍산역 구간이 먼저 개통되고, 이어 2단계 하남시청역(덕풍동)하남검담산역(창우동) 구간이 올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은 애초 지난달 27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운전인력 교육 중단 등으로 잠정 연기된 바 있다.

 

해당 구간에는 열차 8(1편성)이 출·퇴근 시간대 10, 이외 시간대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하남풍산역 출발 기준으로 첫차가 오전 535, 막차는 새벽 01분이다.

 

하남선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과 더불어 경기도가 서울시와 함께 시행 중인 광역철도 사업이다.

 

별내선 건설보다 늦게 201112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이 확정·고시되면서 광역철도로 지정됐으나 결국 별내선을 추월해 먼저 개통에 이르게 됐다.


기사입력: 2020/07/30 [15: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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