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복합커뮤니티 부지매입 ‘채비’
다산동 6051번지 8천884㎡… 시,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김희우

다산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관련해 지연돼온 부지 매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가 이미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반영했다.

 

지난달 시의회를 통과한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시 4차안에 따르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산동 6051번지에 들어선다.

 

부지 매입은 8884면적에 걸쳐 이뤄진다.

 

시는 4개년에 걸쳐 1626900만원(이자 포함)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로부터 1당 매입 단가는 1737386원으로, 국토교통부의 택지개발업무 처리지침에 따른 조성원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또 경기도시공사의 개발이익금으로 센터를 건립하는 방안(기부채납)에 무게를 두고 협의 중이다.

 

앞으로 2024년 준공에 이르면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센터를 넘겨받을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와 시는 각각 680억원가량, 800억원가량이 건립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건립 규모와 예산은 앞으로 윤곽이 분명해진다.

 

시의회는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사 끝에 법정 주차면 이상의 주차 공간 확보와 기본설계 전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주민의견 반영을 주문했다.

 

또 발생되는 이자를 조금이라도 감면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시에 건넸다.


기사입력: 2020/08/03 [17: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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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20/08/04 [12:03]
시장이 다산에 집이 몇채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참 ㅋㅋ 민주당 담에 후보좀 잘 내시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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